아참 바쁜 한주였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목표를 하나씩 해결해가는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월요일에는 잔치국수도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내가 먹은 그릇에는 국수 한 줌도 없었다. 푸짐한 양은 모두 야채, 버섯, 두부, 튀긴 두부였습니다. 그래도 면 나름대로 먹는 맛이었습니다. 잔치국수는 국물 본연의 맛이 있습니다. 그거 먹는거 아니야?? 팽이버섯을 많이 넣으면 팽이버섯이 국수 같은 느낌이 납니다. ^^저희 집은 양념이나 김치 없이 먹는 타입이에요. 아… 그날 김치가 담긴 새 용기를 열었는데 김치가 너무 맛있게 익었어요… 너무 매워서 겨자 맛이 나요. 여보와 저는 요즘 김치에 푹 빠져서 밥보다 김치를 더 많이 먹게 되었어요. ^^맛있을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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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일산으로 가는 길에 조인폴리아에 들렀습니다. 엄마가 우리 집에서 히아신스를 보시고 너무 좋아하셔서 나도 사드릴 예정이에요.
고양이가 시크하게 반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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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다니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했는데… 커피나무에 커피열매가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허니와 나는 내 앞에서 그들이 오랫동안 부러웠어요 하하. 우리집에 개봉한 콩은 익을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몇년 지나면 저렇게 자라나겠죠? 아, 이 사람 이름이 뭐였더라? 암튼 겨울털이 잘 자라서 정말 멋있었어요^^ 손님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고양이들은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정말 고양이가 하는 일인가요?) 새로운 양치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허니는 작은 양치류를 선별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했습니다. ㅎㅎ 우리 집이 실제로 식물원이 될 것 같네요… 집이 작아서 큰건 욕심도 못내서 늘 리틀 조인폴리아에 갔다가 코코를 갔어요. 장보기를 마치고 배가 너무 고파서 핫도그와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코코푸드코트 아이스크림도 가격대비 정말 좋고 양도 푸짐합니다. 초코 아이스크림이에요… 너무 달아서 몇숟갈밖에 못먹었어요. 사실 그렇게 먹으면 안되는데… 그전에 5000걸음 걸었으니까 괜찮아요… 가끔 모른 척… 맛도 나거든요..^^;; 나였으면 잔뜩 먹었을텐데 ㅠ.ㅠ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추천상품 소개해드릴게요. 물론 내 돈으로 샀다. 지난번에 세일할 때 우연히 구매하게 됐어요. 그땐 머리숱이 많았거든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바람에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실제로 탈모량이 71% 이상 줄었습니다. 거짓말처럼 느껴졌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다들 그럴 거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하지만 허니와 나에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있습니다. 그래서 또 세일중이라 미리 구매하기로 했어요. 종근당의 비오틴 샴푸(조금 저렴하지만 제품 평가가 좋은 제품)로 미리 샴푸하고, 이 샴푸로 다시 샴푸합니다. 항상 비누 없이 샴푸를 잘 헹구십시오. 그게 중요해요. 아무튼 이 샴푸를 사용하고 나서 탈모가 줄었다니 다행이네요. 비오틴을 계속 복용했더니 머리가 많이 자라더라구요. 지난번에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야채를 듬뿍 넣어 샤브샤브를 만들 때 고기가 없으면 어묵을 조금 넣어서 먹습니다. 어묵에는 실제로 밀가루 성분이 들어있어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지만, 어차피 먹으면 운동을 통해 혈당을 낮춰준다. 나는 항상 그것을 집에 가져옵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어묵만 준비한다면 샤브샤브를 드셔도 좋아요. (어묵, 야채, 버섯만 먹고 탄수화물은 전혀 안먹어요.) 모양도 다양해서 좋고 맛있어요. 세일중이라 또 구매했어요. 역시 소바바 치킨이 세일 중이라 구매했어요. 아…그냥 동네 치킨 맛이 나네요. 너무 맛있어요. 센불로 켜면 바삭해집니다. 저는 3~4조각만 먹습니다. 양은 1.1kg인데 치킨 한 마리 가격도 안 되는 순살치킨… 둘이서 한 마리 시키면 같이 먹고 남을 수도 있는데, 밥만 먹을 수 있어서 이게 좋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많이. 꿀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살 것 같아서 병아리콩을 또 샀어요. ㅋㅋ 지난 4월 트레이더스에서. 2.8kg 하나 사서 몇년은 쓰겠다고 했는데 왠지… 계속 단백질과 함께 끓여서 여기저기 넣고 밥에 넣어먹었어요. 병아리콩과자(병아리과자)도 만들어서 두유기계에 두유물을 만들어서 먹을때 꼭 섞어서 먹더니 빛의 속도로 소모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몸무게가 무려 6kg이 나왔어요. 하하하하 와우~ 코코에서는 6kg 단위로 판매하는데 가격도 적당해요. (트레이더스 2.8kg보다 조금 더 준거 같아요) 사실 작년에 트레이더스에서 사서 코코에 갔는데… 6kg 먹으라고 파는 사람이 누구에요? 네, 먹으려고 샀어요. 요즘은 병아리콩이 제 사랑이에요. 그리고 코코에서 돌아오는 길에 심부름을 해서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셨고, 이렇게 보따리도 주셨네요 ^^ 물론 달다구리는 제 몫이 아닙니다. 허니 책임이에요… 수요일에 친구를 만났어요. 제일 친한 친구이고 자주 보고 싶지만 워킹맘이기도 해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아요. 원래는 만나서 파주에 가서 만두전골 먹고, 파주에서 카페도 가기로 했어요. 김포. 눈이 너무 많이 왔네요… 그냥 동네 만두전골 식당에 오랜만에 가서 식사를 하고 동네 카페로 갔습니다. 먹으면서 사진찍었어요 ^^;; 기존에 가던 일반 카페 대신 큰 카페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지만 셋이서 허니랑 마주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 나누다보니 저녁이 되었어요.. 다음달에 또 보자고 하고 헤어졌는데 명절이라든지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다시 만날 시간이 있을지 몰랐어요. 목요일은 집에서 여기저기 일을 하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집에서 일하는 날이에요. ㅋㅋ 바쁜 한주였어요. 지나갔습니다. 바쁘든 아니든 매일 60분씩, 토요일에는 80분씩 열심히 운동합니다. 원래는 이번주에 유튜브 영상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틈틈이 편집을 해보았으나 절반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ㅠ.ㅠ 눈에 띄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바쁘세요? (그건 누구한테 묻는 겁니까?) 아무튼 이번 주도 잘 살았습니다. ^^다음주에도 힘내세요! #연애체인 #체인커플 #일상 #일상일기 #코스트코 추천상품 #코스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