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사진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예측불허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한 농업작업을 위해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농작물과 농업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관리요령과 농민을 위한 안전수칙까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폭우에 대비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관리 꿀팁!
쌀 호우 시 사전·사후 관리 요령
사전 준비 ① 폭우가 예상되면 미리 물댐을 만들고, 능선을 플라스틱으로 덮어 붕괴를 방지한다. 후속조치 ① 치솟는 빗물에 의해 물이 잠긴 경우에는 벼잎 끝부분만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재빨리 물을 빼주세요. ② 줄기나 잎에 붙어 있는 흙과 때를 제거한다. ③ 물속에 잠긴 논에서는 병충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제를 위한 약품을 미리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강우 전후 밭작물 및 채소 관리 요령

사전 준비 ① 배수로와 통풍이 잘 되도록 깊이 30cm 이상 배수로를 설치하여 유지하여 병충해, 침수, 습기를 예방한다. ② 줄지지대를 보강하여 붕괴를 방지하고 수확기가 되면 즉시 수확한다. 사후조치 ① 떨어진 작물을 세운 후 표토가 씻겨나간 부분을 흙으로 채우고 나뭇잎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한다. ② 작물이 잘 자라지 않는 밭의 경우 요소 40g을 물(0.2% 용액) 20리터에 녹여 잎에 살포한다. ③ 병든 과일이나 상처받은 과일을 신속하게 잘라내고 해충 및 병해충을 철저하게 방제한다. 과수원 강우 전후 관리요령 사전 준비 ① 과수원에서는 빗물이 빨리 배수될 수 있도록 배수관리에 주의한다. ② 줄지지대를 보강하여 무너짐을 방지하고, 과일, 채소는 수확시간이 되는 대로 수확한다. 후속조치 ① 열매, 잎, 줄기 등을 검사하여 흙의 침전물을 씻어내고 떨어진 열매와 빗물에 씻겨진 흙을 신속히 제거한다. ② 해충 및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과수를 주의 깊게 검사하고 방제용 약품을 준비합니다. 집중호우 전후 인삼 관리 요령 : 사전 준비 ① 차양망을 단단히 설치하고 배수구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② 재배시설에 버팀대를 추가하거나 튼튼한 끈으로 보강하고 방풍망을 설치합니다. . 제발. 후속 조치 ① 신속하게 물기를 빼내고 깨끗한 물로 씻어냅니다. ② 6시간 이상 담가둘 경우 인삼뿌리(잔뿌리)를 확인하여 자라지 않으면 빨리 수확한다. 가축호우 사전·사후관리요령 사전대비 ① 축사 내 전기시설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배수로를 정비한다. ② 사료가 젖지 않도록 관리한다. 후속 조치 ① 질병 예방을 위해 가축을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사료의 변질 여부를 확인한다. 폭우로 인한 농업시설, 농업기계 사전·사후 관리 요령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준비 ① 시설물을 미리 수리하고 확보하세요. ② 농기계는 비를 맞지 않는 곳에 커버를 씌워 보관하고, 클러치, 벨트는 모두 ‘해제’ 상태로 두십시오. 후속조치 ① 피해사실을 행정기관에 신고하고 복구지원을 요청한다. ② 물에 잠긴 농기계를 시동하지 말고, 물로 닦아내고 습기를 제거하십시오. 폭염에 대비한 농민을 위한 안전농업작업 수칙! 여름철 온열질환의 80%가 논밭에서 발생하므로 과도한 농사일은 금물이다. 농사일 특성상 내일까지 미루기가 쉽지 않네요. 그 다음에!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여름철 농사일 전 농민을 위한 건강·안전 수칙 ① 매일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폭염주의보가 예보된 경우 낮 시간(12시~17시)에는 농작업을 자제한다. ② 햇빛을 차단하려면 반드시 긴 옷과 모자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③ 완충된 휴대폰을 휴대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인 1조로 이동합니다. ④ 혼자 농사일을 할 때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미리 발라주세요. 이웃이나 지인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세요. 농작업 중 ① 더운 날 농작업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그늘이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매시간 10~15분 정도 휴식을 취하세요. ② 휴식을 취하면서 시원한 물을 마셔 체온을 낮추세요.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및 대처요령 낮 동안 그늘이 없는 곳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면 두통,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열사병과 열탈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온열질환에 걸리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의식이 있는 경우 ① 서늘한 곳으로 이동하고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옷을 느슨하게 조절하십시오. ② 선풍기, 모자, 휴대용 선풍기 등으로 공기를 공급해 주세요. Tip: 목 뒤와 겨드랑이에 얼음물병이나 얼음주머니를 대고, 젖은 수건을 이마, 팔, 다리에 올려 체온을 낮추세요. ③ 호전이 없을 경우 119 응급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의식이 없을 경우 ① 즉시 119 응급실로 연락하세요. ② 딱딱한 바닥에 넘어졌다면 머리나 목을 다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그늘을 만들고 체온을 식혀주세요. 우리가 내릴 수 있도록 응급처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이미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장마와 폭염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관리수칙과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오늘도 명심하시고 안전한 농사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농작물 및 농업시설 안전관리 수칙’ 바로가기 > (바로가) ‘여름철 농민 보건안전 지침’ 바로가기 > (바로가) (농촌진흥청 대변인실)